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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06-08-17
제목 인테리어에서 컬러의 역할

인테리어에서 컬러의 역할

 

실내 인테리어 계획시 가장 중요한 것은 색채계획이다. 실내 메인 컬러에 따라 집안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커다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우선 실내 인테리어를 계획하게 되면 기본색을 정해놓고 다음에 서브컬러를 결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가구며 벽지, 패브릭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인테리어는 보색대비보다 유사색 계열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바닥과 벽은 동색 계열을, 천장은 그보다 좀 밝은 색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야 공간이 넓어 보이기 때문이다. 색채를 연구할 때 좋은 방법은 색지나 잡지를 이용하는 것. 다양한 잡지책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색들을 오려두거나 아예 마음에 쏙 드는 공간이 있으면 그대로 실험을 하는 것도 실패를 하지 않는 방법이다.

 

Cream, Beige
세련되고 편안한 내추럴 컬러
최근 유행하는 인테리어 트랜드와 가장 부합하는 컬러다. 크림과 베이지 계열 컬러는 따뜻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하여 내추럴한 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이 주로 선호하는 컬러이다. 화이트에서 크림, 베이지에 이르는 유사색 컬러 배치는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또한 색상 자신만으로도 세련되며 편안한 멋을 풍기지만 다른 색상과도 무난하게 잘 어울려 공간에 깊이감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에 주로 사용되는 연한 베이지색은 가구나 소품을 돋보이게 하고 오랫동안 싫증이 잘 나지 않는 장점이 있으나, 다른 색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자칫 잘못하면 공간이 지루하고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 때는 블루, 그린, 레드 등의 컬러 매치로 분위기를 전환하는 것도 방법이다.

 

Pastel
자연주의 스타일의 부드러운 컬러
강렬하면서 크고 원색적인 꽃무늬를 과장되게 표현하던 경향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내추럴한 파스텔톤이 등장, 자연주의 스타일로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통일시킬 수 있는 자연스런 제 품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두운 브라운 톤이 주된 색상이던 것이 파스텔 톤으로 바뀌면서 블루, 그린, 베이지, 화이트와 자연스런 느낌이 물씬 풍기는 광목 소재의 천들이 깨끗하고 소박한 멋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부드럽고 화사한 이미지의 파스텔 색채의 장점 은 강렬한 원색과 달리 다소 넓은 면적에 사용해도 시각적으로 무리가 없다는 것이다. 감미 롭고 차분하여 넓은 공간일수록 효과가 만점이다. 또한 핑크, 블루, 그린 등 서로 다른 계열 의 색조를 매치시켜도 복잡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생기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Yellow
밝고 생기있는 분위기
따스한 아침 햇살을 연상케 하는 밝고 명랑한 색상이다. 생동감과 감싸는 느낌을 주며 밝은 실내를 연출하는데 적당. 그러나 튀어나와 보이므로 좁은 실내는 더욱 작아 보이므로 주의 할 것. 어두운 북향의 방에 쓰면 효과적이다. 연한 크림색이나 분홍과 매치하는 것이 적당하 고, 그린을 포인트로 하면 경쾌함을 주는 명랑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Dark Brown
고풍스럽고 운치있는 클래식트랜드 컬러
차분하게 가라앉은 진한 갈색은 그 자체만으로도 세련미를 느끼게 한다. 오래 되어도 지루 하지 않고 깔끔한 느낌, 깊이감이 느껴지는 색깔이다. 크림색이나 엷은 브라운과 조화를 이 루면 중후함과 안정감이 느껴지고, 진한 블루와 연결되면 고풍스럽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느 끼게 할 수 있다. 주로 클래식 트랜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몰딩재, 마루재 혹은 가구에 주로 사용되는데 중후하면서 깊이있는 격조감을 느낄 수 있다.

 

Blue
시원하고 이지적인 분위기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블루는 차고 이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자주 사용 된다. 명상과 집중의 색으로 불리는 파랑은 어느 색과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흰색과 매치되 어 가장 많이 사용된다. 공간을 들어가 보이게 하는 경향이 있어 넓어 보이는 것이 장점이 며, 남향의 방이나 여름에 특히 잘 어울린다. 그러나 차가운 느낌을 주므로 북향의 방이나 난방이 잘 안되는 공간은 절대 금물. 노랑, 빨강, 크림색 등의 포인트 컬러로 적당하다.

 

Black & White
도회적이며 모던한 흑백의 대비
무채색이라 불리는 이 색은 도시적이며 샤프한 인상의 색이다. 이러한 색의 공간에서는 긴 장감이 고조되며, 집중력이 높아진다. 검은색은 시선을 집중시키는 개성있는 색으로 암흑, 공포, 절망의 대표적 이미지를 나타내고 반면에 흰색은 청결과 청순의 이미지로 더러움이 없는 깨끗한 인상을 주는 색이다. 보통 흑백 대비로 많이 사용되며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 지를 준다. 기능적이고 심플하면서도 간결한 이미지의 소품, 메탈, 유리, 돌 등의 소재를 선 택하는 것이 흑백톤 실내연출의 포인트.

 

Red
따뜻하고 대담하면서 정열적 분위기
정열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레드는 흥분, 긴장, 그리고 자극적인 효과를 준다. 공간에서의 포 인트 컬러로서 소품에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낮은 채도의 붉은색과 크림색을 연결하여 세련되고 클래식한 공간으로 연출되기도 한다. 이 때 같은 계열의 색상을 명도와 채도대비 에 의해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패턴이나 질감의 차이에 의해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Gray
예리하고 독특한 지적인 분위기
회색은 독창적이며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점잖고 사무적인 느낌이 강하다. 최근 젠스타 일 인테리어 유행과 사이버틱 트랜드에 따라 그레이 컬러를 다양한 명도와 채도로 표현하여 같은 그레이 컬러 카테고리 속에서도 느낌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레이 컬러는 주로 다른 색의 배경이 되는 색으로 다른 분위기에 비해 매치되는 색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는 것이 이 색채배합의 특징. 회색과 연출되는 청색은 대화와 믿음을 상징하며, 짙은 남색은 차갑거나 약한 색으로 보이지 않는다. 또한 적색계열은 흙의 느낌이 나는 복합적인 빨강으로 진한 적 색에서 회자색에 이르는 색채가 적용되고 있다.

 

 

Green

눈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효과

그린(GREEN)은 비교적 온화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옛부터 인간은 자연속의 초록에 둘러 쌓여 살아와서 이색은 우리의 눈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카페트를 그린 계열로 하고 나무의 형태나 그린의 스트라이프(STRIPE,줄무늬)모양 커튼을 걸면 마치 숲속의 초원이나 정원을 거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바닥에 앉은 후로아 라이프(FLOOR LIFE)가 딱 맞지만 밝은 나무결의 가구나 하얀 가구도 시원스러움을 줄 것이다. 용도로는 리빙이나 다이닝룸 에도 어울리는 색조이다.

조명기구에 옐로우나 오렌지색을 쓰면 들녁에서 햇빛을 흠뻑 쓰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애보카도우 그린(AVOCADO GREEN) 이라는 겨자색에 가까운 색은 부엌에 기본색으로 잘 사용된다. 흰색과 옐로우를 함께 조화시키면 시원하다. 약간 은은한 올리브 그린으로 하면 어느정도 어른스러운 느낌이 든다. 침실에서도 쓸일 수 있다. 배색으로는 은은한 황색, 하베스트골드 라고 하는 검은색에 가까운 것이 적당하다. 이 색도 부엌의 기본색으로 좋아 부엌내의 전기 용품이나 시스템 키친에 자주 사용된다.

엑센트 칼라는 보색인 빨간색도 나쁘지 않지만 이것만으로는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들기 때문에 핑크 등 으로 엷게 하거나, 채도를 떨어뜨려 맞춘다. 중간색인 그린과 은은한 브라운의 배색은 자연스러운 안정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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